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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 한장의 차이라는 말은 마치 아무것도 아닌것 같이 느껴지지만

종이 한장의 차이란 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한다.

​누군가는 지금 그 종이 한장의 차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 바쳐 노력하고 있을것이다...

누군가 나에게 말했다.

그것이 나의 팔자라고...

​그것은 이해할수 없더 모든것을 설명해주었던 단어였고 

난 거부하던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고 변화할수 있었다

음악을 아주 입체적으로 아주 정교하게 만들고 다듬을수가 있다.  신기하게도 듣는 사람들은 그 입체적인것과 섬세하게 조각되어진 것을 느낄수가 있다. 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말이다..  왜 좋은지 이유는 말할수 없지만 그것이 좋다는걸 느낄수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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